포켓캠프 2022년 9월: 열대 휴양지, 정체성 모호한 뷔페, 그러다가 RPG 중세풍, 별자리 오두막

 

이런 이벤트도 있음ㅋㅋㅋ

 

 

아직 여름을 못 벗어난 자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내 캠핑장 밖은 빨간 물 들었음ㅜㅜㅋㅋ

계절 변화 확실한 동숲 세계관

 

 

 

이쪽만 땅 갈색임ㅋㅋㅋ

 

 

잘 꾸민 남의 캠핑장 보기ㅎㅎ

 

 

 

 

계절 현실 반영 좀.....아직도 더운데 가을 분위기가 웬 말이요 ㅠ0ㅠ

 

 

 

 

 

 

 

정체성이 불분명한 잡탕 뷔페 ㅋㅋㅋ

 

 

 

 

이젠 여름을 벗어나서...! 이건 서부 중세 풍도 아니고 이걸 뭐라고 해야 해ㅋㅋ

 

 

정말 정체성 모호하다ㅋㅋㅋㅋㅋ

뭔가 모험을 하는 세계관을 나타내고 싶었나 봄ㅋㅋㅋ (마을, 성, 보물)

 

약간 RPG 느낌 알죠? (알긴 뭘 알아ㅋㅋ)

저렇게 도구 상인도 있구여...

 

 

 

 

 

 

이젠 오두막도 여름 호캉스를 벗어나서...

 

 

별자리 컨셉으로 급 변신!ㅋㅋㅋ

 

 

 

 

조명 있는 건 불도 꼭 꺼봐야 한다구요 ㅎㅎ

 

 

 

 

 

 

 

 

 

어김없이 킹 중의 킹 펌킹 등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