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47일: 눈썹/볼 메이크업 함, 파랑장미 하나 늘렸다, 마이디자인 찍어봄

waegari 2025. 5. 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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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닌텐도 스위치를 못 만지고 있어서...그 전에 했던 거 업로드ㅜㅜ;;

질려서 탈덕한 거 아니예용 휴덕인 거임ㅋㅋ

그 와중에 닌텐도 스위치2 광고 열심히 때리고 있던데 (그렇다 진짜 나오는 것이여따)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은 사놓은 닌텐도 게임도 다 못하고 있음 (아직 플레이 시작도 못한 것도 있고..ㅋㅋ) 

 

(요근래 못해서 작년 가을 시즌 꺼 업로드. 휴 보기만 해도 덥다 더워 ㅋㅋ)

차이점 아시겠는 살암?

그렇타. 메이크업해서 눈썹이랑 볼터치 그려봤음ㅋㅋㅋ

은근히 위치랑 색상 조절하기 쉽지 않았음...왜냐? 난 금손이 아니니까ㅋㅋ

계속 동숲 특유의 무(無) 눈썹에 익숙해져 있는데 메이크업해서 또 눈썹 생기니까 눈썹 없는게 어색할라 그러네..

그렇다 여지껏 동숲 주인공은 눈썹을 밀거나...눈썹숱이 없는 그런 상태여씀니다..⭐️

 

 

새로운 옷 소ㅑ핑도 해주고

그래도 모동숲 나름 좋은게 전작에 비해 옷 가짓수 늘어나서 기본 제공하는 옷 중에 괜찮은 것들 꽤 있고 (색 배합 여러가지 인 것도 좋음)

욕심 없으면 마이디자인에 많이 의존 안 해도 되는 게 좋당. 물론 커스텀하는 재미는 포기 못 해!

  

가을 레시피도 열심히 배워주자고

 

메이크업도 바꾸고 옷도 쓱쓱 갈아입어주고

 

오죠상 이래서 아 또 느끼주민 염두리가 염병 떠는구나 생각했는데 (ㅋㅋ)

그게 아니고 시온쨩이 (인지 동네에서 퍼진 별명인지) 나에게 붙여준 별명이었던 거임.

이렇게 자체 당근 무.나 (무료 나눔)도 하는 소소하고 정 넘치는 동숲마을-⭐️

고맙다 시온쨩!

 

문패 달아봤는데 워떠유?

 

 

 

 

 

시온에게 옷 선물도 하고

가을이라 어울릴 법한 옷 선물 해줬다능

 

 

나무마다 가을에 물드는 낙엽 색깔 다른 디테일 내가 또 안 사랑할 수 없지

펭수와 한 컷

 

열정에 불타오르는 펭수는 온 마을 주민을 자신과 같은 헬창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허허이~ 초심자에게 그렇게 다가가면 실패할텐디..

됐고 니 말버릇 나도 따라할래ㅋㅋ

요리조리 잘 피해가는 먹보 주민 탁호쨩ㅋㅋ

 

 

 

성숙 성격 주민은 이런 말을 하는 아이돌 성격 주민이 우스워 보일 뿐ㅋㅋㅋ (야레야레 아직 어리구나- 이런 느낌)

 

요즘 같았으면

크리스틴: 올리비아 너 S(T)야?

라고 말했을 듯ㅋㅋㅋ 그리고 싸웠겠찌ㅋㅋ

둘이 궁합 안 좋을 듯ㅋㅋ

 

파니엘 광장가서 없는 템 좀 소ㅑ핑 해 주고 

 

도토리 옹에게 말을 거니 평소와 다른 멘트를 한다?

가을이라고 도토리 선물해 줌ㅋㅋ

 

리폼은 재밌다고

 

ㅋㅋㅋ올리비아 이 동네 토끼 자매들하고 궁합 안 좋네ㅋㅋㅋㅋㅋ

 

와 파란장미 번식 성공 눈물난다 (저 파란장미도 내가 성공한 거 아니고 다른 분과 거래할 때 받은 거ㅋㅋ)

 

 

부계정 호러 하우스에 방문해서 놀라는 나ㅋㅋ

 

 

커스텀하는 재미 들려서 옷 마이디자인 하나 찍어냄ㅋㅋㅋ

어서오세요 올리브영입니다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비싼 돈 주고 산 포크레인 놓을 데 없어서 바닷가에 방치ㅋㅋ

 

이제 슬슬 겨울 다가오니까 호랑가시나무 꽃 피기 시작한닷

 

 

 

진짜? 처치곤란 물건 떠넘기는 거 아니지? (지가 그러니까 다 그런 줄 앎)

염두리에게도 옷 선물. 가을남자 느낌 내 봄ㅋㅋ

 

그대라이팅 염두리ㅋㅋㅋ

 

 

미, 미안 목욕하고 나왔구나ㅋㅋ

 

글치글치 그 소재는 방송, 조회수 치트키지 (ㅋㅋ)

어차피 평소에 혼자 잘 있잖아 (아니면 죄송ㅋㅋ)

 

레시피 제작도 열심히 하고

 

전에 카트리나에게 받은 이 머리스타일 (M자 라인 뭐냐고) 넘 웃기고

앞머리는 올려줬다고

 

스타벅스 직원 복장도 찍어서 만듦ㅋㅋㅋ 워떠유?

 

 

뭔 얘기를 하려나 했더니 또 헛소리를...(ㅋㅋㅋ)

넝ㅋ담ㅋ

가상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생각했다고 해도 믿을 듯..

어쨌든 느끼 성격 특성인 거 같음. 뭔가 연예인이나 스타병 같은..ㅋㅋ

 

ㅋㅋㅋㅋㅋㅋ

이 개소리하는 재미에 쉽사리 이사 보내지 못하겠는 염두리

 

요즘에도라니 내가 이 동네 주민들 벼룩 잡아준 것만 몇 마리여

언제 한번 날 잡고 단체로 구충제 먹자ㅡㅡ

 

 

고맙다 깨빈아 (옷가게에서 비교적 싸지 않은 가격으로 팔긴 함ㅋㅋ)

 

 

 

오돌돌돌 어쩐지 사연 있는 것 같은 부계정 호러하우스 방문 ㅋㅋ

 

사진 같은거 마이디자인으로 변환해서 저런 액자도 넣어주고ㅋㅋ

 

와중에 내 사생활 퍼지고 있고ㅋㅋ

 

부계정도 이제 마스터랑 쫌 친해짐

 

이자식 지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미련없이 이 섬 떠날 놈일세

 

그, 그 차림으로...? (ㅋㅋㅋㅋ) 하긴 섬에 사람(동물)도 많이 없으니까 볼 사람도 없고 상관없겠지ㅋㅋ

 

 

열심히 가을 레시피도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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